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톰마소 포베가 (문단 편집) ==== [[토리노 FC]] (임대) ==== 2021년 8월 27일, 토리노 FC로 임대되었다. 임대 제의가 많았는데 토리노로 결정한 것이라고 한다. 전반기 내내 정말 좋은 퍼포먼스를 보였다. 거의 모든 경기에 출장하여 미드필더임에도 불구하고 무려 4골을 넣는 활약을 했고, 세리에 A에서 '''2021-22 시즌 전반기 언론 3사 평균평점에서 1위'''를 기록하며 토리노의 핵심자원으로 대활약했다. 포베가의 영향력으로 인해 토리노도 좋은 성적을 내며 순항하고 있다. 이로 인해 토리노가 포베가를 영입하려고 시도 중이나 밀란에서 완강하게 거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포베가의 몸값도 수직상승했다. 그러나 2022년 들어서는 [[롤란도 만드라고라|만드라고라]]에게 다소 주전자리에서 밀리는 모양새. 주로 후반 교체 출장으로 나오는 빈도수가 늘어나고 있다. 2월 베네치아와의 경기에서 코뼈를 다치며 마스크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서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주전으로 출장하는 중. 유벤투스와의 더비전에서는 특이하게 오른쪽 윙포워드로 선발 출전했다. 수비시에는 중앙으로 자리를 옮겨 레지스타 자리에 있는 로카텔리를 막는 역할을 했다. 이후 중앙 미드필더보다 오른쪽 윙에서 출전이 많아지고 있다. 인테르전과 밀란전에서도 오른쪽 윙포워드로 출전했다. 오른쪽 윙포워드로 나올 경우 전형적인 역발 윙어로 주로 중앙지향적인 역할을 맡았다. 윙백에는 싱고가 사이드를 커버하기 때문에 좀 더 중앙지향적인 역할을 맡긴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윙어로 크게 활약하지 못해서인지 이후에는 다시 중앙 미드필더로 돌아오기도 했다. 리그에서 총 33경기 4골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만점짜리 활약을 했다. 약간의 부상이 있었던 경기를 제외하면 거의 모든 경기에 출전했고, 2021-22 시즌 토리노가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원동력이라 할만큼 훌륭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따라 처음으로 대표팀에 선발되며 포베가 개인으로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시즌을 보냈다. 이러한 성장에 AC 밀란은 상당히 고무되었고 재계약을 맺으며 팀에 남기려고 한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다. 토리노에서 포베가 영입을 적극적으로 원함에 따라 이적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였으나 밀란에서 완강히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도 그럴것이 최근 유스출신 선수가 부족한 밀란 입장에서는 꼭 필요한 선수이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